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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스텐 vs 201 스텐, 속여 팔면 생기는 위험 (현장 경험 기준)

by 이진주방산업(고령공장) 2026. 4. 20.

304 스텐 vs 201 스텐, 속여 팔면 생기는 위험 (현장 경험 기준)

최근 업계에서 스테인리스 304 제품을 주문했는데, 실제로는 스테인리스 201 재질이 납품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거의 차이가 없어 일반 소비자나 초보 사업자는 구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순한 원가 절감 문제가 아니라, 위생·내구성·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 304 vs 201, 핵심 차이

  • 304: 니켈(Ni) 함량 높음 → 녹에 강함, 식품용 적합
  • 201: 니켈 적고 망간(Mn) 많음 → 가격 저렴하지만 내식성 낮음

👉 즉, 201은 “비슷해 보이지만 오래 못 버티는 재질”입니다.


⚠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1. 녹 발생 (특히 물, 소금, 양념 환경)

식당, 식품공장에서는 물·소금·산성 환경이 많습니다.

201 재질은 몇 달~1년 사이에 녹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 특히

  • 육수통
  • 김치 저장 용기
  • 세척대

이런 곳에서는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2. 위생 문제 (식품용 부적합 가능성)

201은 부식이 시작되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세균 번식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식품 업종에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3. 내구성 저하 → 변형, 파손

열 + 수분 + 화학성분이 반복되면

용접부나 모서리에서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4. 장기적으로 더 비쌈

처음에는 싸지만

👉 교체 + 재작업 + 시간 손실까지 고려하면

결국 304보다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 속여 파는 방식 (현장 실제 사례)

  • “304 동일 제품”이라고 설명
  • 재질 표시 없음
  • 가격만 싸게 제시

👉 특히 “유난히 저렴한 제품”은 의심해야 합니다.


✔ 소비자가 확인하는 방법

1. 재질 인증 요구

  • 시험성적서 요청 (밀시트)

2. 가격 비교

  • 304는 원자재 자체가 비쌉니다
  • 👉 지나치게 싸면 의심

 

결론

304와 201은 단순한 숫자 차이가 아닙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특히 식품 관련 업종이라면

👉 반드시 304 재질 확인이 필요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부분에서 원가를 줄이는 방식은

결국 사용자에게 피해로 돌아옵니다.

정직하게 제작하는 업체와

제대로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아져야

이 문제가 사라집니다.

 

가격이 너무 낮으면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304 제품인데

유독 싸다면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부 시장에서는

스테인리스 201 재질을

304로 설명하고 판매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거의 같지만

내식성, 위생성, 내구성은 전혀 다른 수준입니다.

👉 처음에는 몇 만원 아끼는 것처럼 보이지만

👉 시간이 지나면 녹, 변형, 재구매로 이어집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싸냐”가 아니라

“정확한 재질이 맞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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